[미국 여행] 샌디에이고/샌디에고 호텔 델 코로나도

샌디에이고/ 샌디에고 / San diego / Hotel Del Coronado /

 

해변가를 걸어봅니다. 

 

11월이라서 Thanksgiving을 기념하는 모래성을 만들어 놓았어요.

 

11월인데 해변에서 놀만합니다. 태양이 뜨거웠어요. 

모래를 보니 들어가서 놀겠다고 하네요~

 

호텔 델 코로나도는 영화에도 등장한 곳이고 1888년부터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미국 대통령, 영화 배우 등이 다녀간 곳이라고 하네요. 건물이 고풍스럽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너무 예쁩니다~ 호텔 로비에 크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식당과 카페도 많아서 바다에서 놀다가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11월이라 스케이트장도 인공적으로 만들어 놨더라고요. 

 

차로 항구도 돌아봅니다. 

 

USS MIDWAY MUSEUM 이 있어서 가봤는데 이 날은 문을 닫아서 겉에만 보고 왔네요. 

입장료가 따로 있습니다. 

 

숙소로 돌아오니 주변에 멋진 장식을 해놓아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조명 장식을 한 호텔 너무 멋있습니다. 

 

산책을 하다가 너무 신나서 뒹구르는 아이;;

 

 

 

음악&조명 공연을 하다가 마지막에 눈을 뿌려주었어요~

아이들이 신이 났어요. 캘리포니아에서는 눈을 보기 힘드니 이런 이벤트도 하는 것 같아요~

 

 

 

Miguel's Cocina 라는 식당이 여러 곳 있는데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이도 너무 잘 먹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