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아이와미국
- 아이와호텔
- 티스토리챌린지
- 아이와가볼만한곳
- 샌프란시스코 여행
- 아이와해외여행
- 아이와여행
- 인스파이어
- 대한항공프레스티지
- 미서부여행
- 유타주
- 솔트레이크시티
- 키즈카페
- 디즈니크루즈드림
- 아이와갈만한곳
- 아이와미국살기
- 영종도여행
- 아이와비행기타기
- 미국일상
- 미국여행
- 마이애미
- 아이와미국여행
- 디즈니크루즈
- 오블완
- 미국서부여행
- 미국1년살기
- 바하마크루즈
- 인스파이어리조트
- 디즈니크루즈여행
- 디즈니섬
- Today
- Total
목록아이와해외여행 (3)
Arikhan
저희 아들은 지금 만 5세입니다. 어쩌다보니 영아-유아기를 해외와 한국을 왔다갔다 하면서 지내서 비행기를 10번이상 탑승을 했어요. 4개월 때, 돌 전, 등등 개월수마다 아이의 발달 사항이 달라지고 그 때마다 비행기를 탈 때 준비해야할 사항이 달라졌습니다. 4개월 때는 비행시간 16시간이 걸리는 미국-한국행 비행기를 탑승했습니다. 너무 오래전이긴 하지만 기억을 되살려 보면, 미리 항공사에 전화해서 베시넷 신청, 분유와 분유물, 일회용 젖병, 쪽쪽이(Pacifier), 여벌옷, 기저귀, 기저귀 갈 때 쓸 깔개 등을 준비했습니다. (비행기 탑승 전 검사를 철저히 거친 후 반입 가능, 보온병도 다 열어서 내용물을 확인하였습니다.) 아기띠와 유모차도 필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어려서 장난감을 챙겼지만 큰 쓸모가..
세도나는 집에서 가까우면서도 너무 멋진 곳이라 여러 번 방문했었습니다. 갈 때마다 만족스럽고 좋았던 곳이네요. 먼저 성 십자 예배당(Chapel of the Holy Cross)으로 향합니다. https://www.expedia.co.kr/Chapel-Of-The-Holy-Cross-Sedona.d6062993.Place-To-Visit 세도나에 위치한 홀리 크로스 성당 | 익스피디아 세도나 여행에서 홀리 크로스 성당 꼭 구경해 보세요. 익스피디아의 홀리 크로스 성당 정보 가이드가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www.expedia.co.kr 성당 입구까지는 언덕을 올라가야 합니다. 주차를 밑에 하고 대부분 걸어서 올라가는데요, 다리가 불편하신 분 등은 작은 카트를 이용해 도와주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크지는 ..
모뉴멘트 밸리에 이어 앤텔로프 캐니언도 여행을 했습니다. 앤텔로프 캐니언은 투어 예약을 해야합니다. 저희는 1월 겨울에 방문을 했습니다. 춥긴 했지만 햇볕이 잘 드는 날이어서 멋진 경치를 보고 왔습니다. 앤텔로프 캐니언은 3월 말에서 10월 초가 가장 여행하기 좋은 기간이라고 합니다. 특히 11시~오후 1시 30분이 햇살을 가장 보기 좋은 시간이라고 합니다. Upper Antelope Canyon으로 향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입장하는 곳으로 따라가서 정해진 시간에 이동을 합니다. 이런 트럭을 타고 입구로 이동을 했습니다. 빛이 쏟아져 내립니다. 협곡 사이로 물이 깎아낸 절경을 감상해 보려고 노력합니다. 다만 아이와 있어서 감상이 쉽지 않았습니다. 계속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아이를 안고 다니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