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갈만한 곳]주렁주렁 영등포 타임스퀘어 + 코트야드메리어트 호캉스와 동물원 동시에 즐기기

아이와 휴가와 방학을 지내기 위해서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메리어트, 주렁주렁 동물원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호텔 체크인을 합니다. 

 

 

 

룸 컨디션 체크~ 좋습니다. 깔끔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바로 엘레베이터와 쇼핑몰이 연결되어서 너무 편합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밥부터 먹자~ 쇼핑몰로 갑니다.

 

연어 초밥을 좋아해서 초밥집으로 갑니다.

 

이것저것 막 주문합니다. ^^ 

 

저녁에 호텔 해피아워 (어른만 이용 가능) 혼자 가봅니다.

 

한 명은 아이를 봐야하니, 혼자 갑니다.. 꾿꾿하게 와인과 치즈 열심히 먹었습니다.

 

다소 외롭지만 육아맘은 이게 최선입니다.

 

 

 

개운 하게 씻기고~

 

 

우리 아이는 호텔에 오면 너무 신나합니다.

 

다음날 조식 포함이라 이용합니다~

 

호텔 조식에도 아이들을 고려한 식기, 음식이 준비되어 너무 좋습니다. 

 

해외 호텔은 이런 거 없잖아요~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에는 라운지가 있습니다. 매우 작고 음료수 정도만 있었습니다. 그래도 경치는 예쁘네요~

 

 

다음 날 주렁주렁으로 갑니다.

 

패키지 상품이 있어서 다 포함이었어요.

 

예쁘게 사진 찍을 곳도 있고 동물 먹이주기 체험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와 보기에는 크지 않지만 괜찮았습니다. 

 

 

자기 손에 앉은 새들을 너무 좋아했어요. 

 

 

포켓몬 같이 생긴 이 동물은 우파루파입니다. 희귀동물이에요.

너무 신기합니다~

물고기도 만져보고 알찬 1박 2일 호캉스였습니다.